전체 글3 도안 게이지와 내 게이지가 다를 때 계산하는 방법 오늘은 도안 게이지와 내 게이지가 다를 때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뜨개질 도안을 보고 스웨터나 가디건을 만들다 보면 도안에 적힌 게이지와 내가 직접 측정한 게이지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안에는 10cm × 10cm 기준으로 20코 × 27단이라고 적혀 있는데 같은 굵기의 바늘을 사용해도 나는 19코가 나오거나 22코가 나오는 식입니다. 처음 뜨개질을 시작했을 때는 1~2코 정도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작은 게이지 스와치에서 발생한 차이가 스웨터 전체에서는 몇 cm 이상의 차이로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몸통처럼 코 수가 많은 부분에서는 게이지 차이가 완성된 옷의 전체 둘레와 핏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고 게이지가 다르게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 2026. 9. 30. 뜨개질 게이지란? 스웨터 뜨기 전 게이지 스와치가 꼭 필요한 이유 뜨개질을 처음 시작하면 실과 바늘을 준비한 뒤 바로 작품을 뜨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특히 스웨터처럼 완성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작품이라면 작은 사각형 편물을 먼저 만드는 과정이 불필요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웨터를 뜰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게이지’입니다. 뜨개질 도안을 보면 ‘10cm × 10cm = 20코 × 27단’과 같은 표시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참고용으로 적어둔 숫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성되는 옷의 크기와 형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같은 실과 같은 바늘을 사용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똑같은 크기의 편물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실을 잡는 힘과 뜨는 습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확인하지 않고.. 2026. 9. 30. 평범한 하루를 기록하는 작은 습관 요즘은 특별한 일이 없어도 하루를 조금 더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찾고 있다. 예전에는 무언가를 시작하면 꼭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작은 변화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관심 있었던 취미를 하나씩 시도해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분위기가 꽤 달라진다. 특히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서툴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것들을 하나씩 기록해 보려고 한다. 직접 해본 취미 이야기부터 맛있게 먹었던 음식, 사용해 본 제품, 새롭게 알게 된 정보까지 특별한 주제를 정해두지 않고 자유롭게 남길 생각이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꾸미려고 하면.. 2026. 9. 28. 이전 1 다음